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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이야기 Story

바쁜 도심 속 커피라는 휴식 공간, 랠리포인트(Rally Point)

오더플러스는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 밤낮없이 노력하는 고객님들의 이야기를 인터뷰를 통해 전달하고 있습니다.

 

커피 마시러 왔다가 디저트에 반하는 카페, 랠리포인트(Rally Point)

피곤하면 커피부터 찾는 현대인들이 저렴하고도 퀄리티 높은 커피와 함께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

 

원두를 고르는 데 가장 많은 시간을 쓰는 랠리포인트는 엄선한 블렌디드 원두로 산미와 고소함의 밸런스를 맞췄습니다. 또한 그 날 판매할 다양한 스콘을 아침마다 직접 만들어 고급스러운 원두향과 함께 매일 아침 직접 만드는 스콘 냄새가 은은하게 공간을 메우고 있죠. 인플루언서가 낸 매장으로 화제가 되었지만, 한 번 카페를 방문한 고객들은 커피와 디저트의 맛을 기억하고 랠리포인트를 꾸준히 찾고 있습니다.

 

바삭하게 베어 물어 촉촉한 식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스콘들

“ 상품만 구매할 수 있는 곳이 아닌 ‘나를 도와주는 서비스다’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

임소라 팀장님은 오더플러스를 접한 뒤, 세심한 케어와 편리함에 만족하여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고 계십니다.

 

 

오더플러스를 알게 된 계기와 이용하게 된 동기가 있으신가요?

 

임소라 팀장님 : “제가 랠리포인트에 합류하기 전, 기존 팀장님이 오더플러스를 이용하고 계셨어요. 일단 이어받아 쓰기 시작했는데, 편리함을 느껴서 계속 이용하고 있습니다.”

 

“통화나 문자가 아닌 앱을 통해 여러 업체로 주문을 한 번에 넣을 수 있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어요.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상품 간 비교도 편리해서 자주 이용하게 되더라고요.”

 

“다른 업체와 달리 오더플러스는 원하는 제품을 얘기하면 바로 알아봐 주고, 식재료와 관련된 문제도 최대한 해결해 주세요. 이런 사소한 부분들이 쌓여 큰 만족이 되어서 꾸준히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사용하시면서 아쉬운 점은 무엇이었나요?

임소라 팀장님: “상품 사진이 더 다양했으면 좋겠어요. 다른 상품들도 사용해보고 싶은데, 사진 하나로 상품의 상세 정보를 파악하기는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곳에서 사보고 마음에 들면 오더플러스로 주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오더플러스의 서비스를 이용하며 느꼈던 감동 포인트가 있으셨나요?

 

임소라 팀장님 : “담당 MD가 직접 관리해 주는 부분이 매우 좋았어요. 서비스 이용 초기 담당 MD가 직접 방문해서 제가 모르는 점들을 챙겨주시던 모습이 기억에 남아요. 이런 모습을 보며 오더플러스는 단순히 상품만 구매할 수 있는 곳이 아닌 ‘나를 도와주는 서비스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주로 카카오톡 채널을 이용해 문의를 하는데 편리했어요. 저녁 6시 이후의 요청사항은 카카오톡 메시지로 남겨 놓으면 오전 내로 해결되니 문제가 없더라고요.”

 

블랙커런트를 베이스로 한 랠리포인트의 시그니쳐 메뉴, 퍼플 에이드

 

 

<매장 정보>

상호: 랠리포인트(Rally Point)
위치: 서울 마포구 신촌로 12 동우빌딩 1층
연락처: 080-6402-8695
영업시간: 11시 ~ 24시 (Last order 23시)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rally__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