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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이야기 Story

현지의 맛과 따뜻한 마음을 담아 배부른 한 끼, 쏨쏨타이(Som Som Thai)

오더플러스는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 밤낮없이 노력하는 고객님들의 이야기를 인터뷰를 통해 전달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맛있는 한 끼를 기분 좋게 먹을 수 있는 아시안 레스토랑, 쏨쏨타이(Som Som Thai)

처음에는 태국식 커리 전문점으로 시작한 쏨쏨타이는 점심시간에 가게를 자주 찾는 직장인들이 간편하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메뉴들을 하나 둘 더해가며 아시안 음식으로 메뉴를 넓혔습니다.

배달과 테이크 아웃 손님이 부쩍 많아진 요즘, 쏨쏨타이는 보기 좋은 게 먹기도 좋다며 포장 패키지도 디자이너에게 맡겨 제작했는데요. 음식을 받아보는 고객들이 조금이라도 더 기분 좋게 한 끼를 먹을 수 있도록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는 쏨쏨타이입니다.

 

받아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쏨쏨타이 포장 패키지

“우선 매우 간편해요. 배송도 만족스럽죠. 그리고 가격도 저렴해요.”

오랜 기간 요리를 업으로 해온 정민 대표님은 오더플러스를 이용하고 손 갈 일이 많이 줄었다며 서비스를 만족스럽게 이용하고 계십니다.

 

 

오더플러스를 알게 된 계기와 이용하게 된 동기가 있으신가요?

 

정민 대표님 : “태국 음식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데 음식에 들어가는 식재료가 아직 국내에 많이 유통되지 않아서 상품을 찾고 구매하는 시간이 부족했어요. 그러다가 지인의 소개로 오더플러스를 알게 됐죠.”

“앱으로 간편하게 상품을 찾고 주문하면 매장으로 바로바로 배송해 주어 시간을 아낄 수 있게 되었어요. 심지어 원하는 보관 장소를 지정해 놓으면 안까지 차곡차곡 제품을 보관해 주니 손 갈 일이 많이 줄었죠”

 

“바쁜 시간에 통화나 문자 대신 앱으로 주문하니 정확하고, 장소에 구애받지 않아 편리하더라고요. 또 가격도 저렴하고요. 편리하고 배송도 마음에 드는데, 가격도 주변보다 훨씬 싸서 계속 오더플러스를 이용하게 되네요.”

 

 

그동안 사용하시면서 아쉬운 점은 무엇이었나요?

 

정민 대표님 : “최소 주문금액이 조금 부담될 때가 있어요. 매장 규모가 작다 보니 야채 등 생물은 소량으로 주문해야 하거든요. 그래서 생물은 어쩔 수 없이 근처에서 필요한 양만 사고, 오더플러스를 통해서는 대량 주문이 가능한 품목 위조로 주문할 때가 있습니다. 필요한 품목을 최소 주문 금액 없이 소량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된다면 그 상품들도 오더플러스로 구매할 거에요.”

 

 

서비스를 이용하며 오더플러스가 새롭게 제공해주었으면 하는 부분이 있으셨나요?

 

정민 대표님 : “지난 주문 내역을 그대로 복사해서 주문할 수 있는 기능이 생기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일이 있을 때 직원이 대신 주문을 넣을 때가 있는데 그때 일일이 설명하려니 실수도 생기고 번거롭더라고요.”

 

 

 

오더플러스의 서비스를 이용하며 느꼈던 감동 포인트가 있으셨나요?

 

정민 대표님 : “가게를 오픈하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오더플러스 측에서 네이버 지도 등록을 도와준 것이 기억에 남아요. 요리 연구는 10년 이상 해왔지만, 직접 장사하는 것은 처음이어서 모르는 게 많았거든요. 업로드된 정보를 보고 손님들이 전화를 주고 찾아오는 것이 신기했어요.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을 세심하게 챙겨줘서 고마웠죠.”

 

 

<매장 정보>

상호: 쏨쏨타이(Som Som Thai)
위치: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20, 1층
연락처: 02-6405-7742
영업시간: 11시 30분 ~ 21시 30분(Break Time 14시 30분 ~ 16시 30분)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somsom_thai